=>PCR(polymerase chain reaction), 즉 중합효소 연쇄반응의 원리를 터득하고, 젤 전기영동의 방법으로 DNA를 분석한다.
살균처리한 물 |
30㎕ |
10X 완충용액 |
5㎕ |
dNTP(2mM) |
4㎕ |
시발물질 1 |
5㎕ |
시발물질 2 |
5㎕ |
주형(template) DNA |
1㎕ |
*최종 부피가 50㎕가 되게 한다.
*시발물질이란?--->확대시 각각의 분리 가닥에 붙여야 할 작은 DNA조각을 일컬은 말
Taq DNA polymerase 0.5㎕
=>란, 보통 DNA는 고온에서는 파괴되나, 이 Taq DNA polymeras는 80도 이상에서도 열을 견딘다.
이 열을 견디는 단백질에서 중합효소를 채취한 것이다. 이것은 미국의 Yellow stone이라는 온천에 사는 Themus Aguaticus라는 박테리아에서 채취할 수 있다.--->한 DNA를 연장시켜서 복제시킨다.--->작은 양을 많이 확대시 사용
①미량 원심분리 튜브 0.2mL 짜리에 위 붉은색 표 안에 있는 것들을 혼합하여 넣는다.
②이 혼합물을 94도에서 5분동안 가열한다.
③가열된 혼합물에 Taq DNA polymeras를 0.5㎕ 가해준다.
④Thermo-cycler를 시작한다.
=>Thermo-cycler란, 이 PCR에서 온도 조절하는 기계를 가리키는 것으로, 전자적으로 95도까지 가열하고 54도로 냉각하며 다시 72도로 올려주는 것을 반복하는 기계이다.
*PCR의 원리는...
->밑에 보이는 것이 DNA라 하면, 현재상태로는 두 DNA가 붙어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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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이 붙어있는 DNA를 95도로 가열하면 이 DNA 가닥은 분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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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54도로 냉각시켜서 시발물질을 혼성화시킨다.->분리된 것을 다시 합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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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72도에서 시발물질을 연장하여 DNA를 합성한다. 이렇게 되면 시발물질이 확장되면서 본 DNA를 복제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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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---확장됨..
=>이 과정을 세단계 반복한다.
*PCR을 어디에 쓰는 것일까?
=>범죄 수사에 쓰인다.->약간의 피에서 DNA를 추출하여 확장시켜서 그 DNA의 주인을 알아낸다.
=>병을 진단시 사용한다.->간염바이러스, 돌연변이, HIV바이러스 등을 진단할 때 사용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