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>다양한 크로마토 그래피의 종류를 알고 그에 따른 적절한 분리를 한다.
=>칼럼, 시험관, 코르크 마개, 스포이드, 스포이드 고무, 스탠드와 클램프, 비커, 피펫, 분별깔대기, 깔대기
=>실리카겔,
1-부탄올(
), 에탄올( 
), 2M 암모니아( 
), 유리솜, 거름종이, 색소
①용매 만들기
:1-부탄올(
) : 에탄올( 
) : 2M 암모니아( 
)을 6 : 2 : 2로 섞어서 분 별 깔대 기에 넣고 약 5분동안
잘 흔든 후, 두 층으로 갈라지게 방치한 후, 맨 위층의 용액을 용리액으로 사용한다.
=>앞에서 제작한 판 크로마토 그래피에서 쓴 용매와 일치한다.
②칼럼을 수직으로 장치하고 긴 유리봉을 이용하여 바닥에는 유리솜(솜)을 깐다.
=>유리솜을 깔아야 나중에 넣을 실리카겔이 통과되지 않는다.
③실리카겔과 용리액(1번 용액)을 잘 섞어서 칼럼의 3/4까지 넣는다.
④코크를 연 상태에서 용리액으로 칼럼을 한번 씻어준다.
=>용리액을 칼럼 안으로 투과시킨다. 이로써 실리카겔이 충진이 잘 되게 된다.
⑤윗 부분에 거름종이를 깐다.
=>단, 거름종이는 평
<---밑의
실리카겔이 이처럼 기울어졌거나
평평하지 않으면 실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.
*반드시 거름종이는 평평하게 깔려야 한다.
⑥두가지 색소 가. 나의 용액을 만든다.(기준 용액)
⑦코크를
열어서 용리액이 거름종이 아래로 내려오면 색소 혼합 용액을 조심스럽게
거름 종이위에 가한다.
<---옆의 그림처럼 용리액이 거름종이 밑으로 내려오면 색소 혼합용액을 가한다.
*만약, 용리액이 잘 내려가지 않으면, 스포이드 고무를 끼워서 공기로 압축하여 밀어본다.
⑧색소 혼합용액이 거름종이 밑으로 모두 빠져 나가면 용리액을 계속 첨가시킨다.
⑨시험관에 각각 분리된 색소를 받는다.
1.컬럼 맨 밑에 솜을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? |
=>실리카겔이 통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|
|
2.실리카겔과 용매로 충진을 한 후 왜 거름종이를 집어 넣는가? |
=>실리카겔 표면을 평평히 하기 위해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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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분리된 색소가 순수한 물질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|
=>분리된 색으로 다시 TLC를 실행하여 한 색만 나오게 한다. |
*LSC(Liquid-solid Chromatography) : 액체-고체 크로마토 그래피 |
컬럼 크로마토 그래피의 일종으로 액체상(이동상)과 고체상(정지상) 사이에서 시료 성분의 분포의 차이를 근거로 한 분리법이다. |
컬럼의 상부에서 흘러주는 이동상인 용매를 용리액이라 부르며, 용리액을 잘 선택하면 혼합물이 분리되어 그 성분들이 한 가지씩 연달아 따로따로 칼럼을 빠져 나온다. |